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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생명에는 '제왕'이 두 명 있다

    2023.04.01 by 톡티비실장

  • 2차전 승자는…연경언니의 2연승? 배수의 진 친 도공?

    2023.03.31 by 톡티비실장

  • '허리는 괜찮아?' 23-24시즌 V-리그 문 다시 두드린 야스민

    2023.03.30 by 톡티비실장

  • KOVO, 4년 만에 대면 트라이아웃 ‘5월 튀르키예서’

    2023.03.30 by 톡티비실장

  • 역대 '2번째' 트레블 꿈 대한항공 vs '2위' 징크스 이어가려는 현대캐피탈

    2023.03.30 by 톡티비실장

  • 흥국생명의 무서움… 김연경이 막히면 옐레나·김미연이 터진다

    2023.03.30 by 톡티비실장

  • “볼 하나 차이” 4년 만에 마주하는 흥국생명vs도로공사...‘70%확률’ 잡아라

    2023.03.29 by 톡티비실장

  • 리빌딩 결실 맺은 현대캐피탈 "선수들 젊다, 체력 문제 없어"

    2023.03.29 by 톡티비실장

흥국생명에는 '제왕'이 두 명 있다

'어떻게 저걸 받아내지?' 지난 달 3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18 25-15 25-21)으로 돌려세웠다. 흥국생명은 해당 승리로 우승확률을 56%에서 100%로 끌어올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의 통계에 의하면 챔프전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할 확률은 56.25%, 2차전까지 승리하면 100%에 달하는 확률로 우승하게 된다. 도로공사 선수단이 크게 부진한 가운데 흥국생명은 옐레나가 범실없이 21득점(공격성공률 59.38%), 김연경 1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도로공사는 박정아만이 10득점(공격성공률 55.56%)을 달성했을 뿐 두 자릿대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었다. 캣벨은 9..

배구 2023. 4. 1. 13:20

2차전 승자는…연경언니의 2연승? 배수의 진 친 도공?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31일 챔피언 2차전 김연경·엘레나 버티는 흥국 공격력 국내 최강 도로공사 박정아·이윤정 투지가 승부 관건 김연경이 이끄는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2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한국도로공사는 배수의 진을 치고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다. 31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는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을 치른다. 김연경과 엘레나를 앞세워 1차전을 따낸 흥국생명은 2차전마저 가져와 통산 다섯번째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리한 팀은 1차전을 승리한 흥국생명이다. 최근 10번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은 9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득점을 뽑아내는 옐레나와 김연..

배구 2023. 3. 31. 12:58

'허리는 괜찮아?' 23-24시즌 V-리그 문 다시 두드린 야스민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조원태)이 4년만에 대면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KOVO는 30일 "오는 5월 6~8일(남자부), 11~13일(여자부)에 걸쳐 튀르키예 이스탄불 할둔 알라가스 체육관에서 '2023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외인 대면 트라이아웃은 지난 201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행사를 마지막으로 지난 3시즌간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금년부터 코로나19 규정이 완화됨에 따라 다시 대면 행사를 개최했다. KOVO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자부 86명, 여자부 55명의 신규 트라이아웃 신청자를 접수했다. 이후 구단 평가를 거쳐 남녀 각각 상위 40명의 트라이아웃 초청선수 명단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또한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7일..

배구 2023. 3. 30. 17:44

KOVO, 4년 만에 대면 트라이아웃 ‘5월 튀르키예서’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3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KOVO는 이번 트라이아웃이 오는 5월 6일~8일(남자부)과 5월 11일~13일(여자부)에 튀르키예 이스탄불 할둔 알라가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 30일 전했다. 이는 지난 201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후 4년 만의 대면 트라이아웃. 지난 3시즌 동안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행됐다. 앞서 KOVO는 지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남자부 86명, 여자부 55명의 신규 트라이아웃 신청자를 접수했다. 이후 KOVO는 각 구단의 평가를 거쳐 남녀 각각 상위 40명의 트라이아웃 초청선수 명단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또 추가로 이번 2022-23..

배구 2023. 3. 30. 17:37

역대 '2번째' 트레블 꿈 대한항공 vs '2위' 징크스 이어가려는 현대캐피탈

'트레블'을 노리는 대한항공과 리빌딩의 정점을 찍으려는 현대캐피탈이 봄배구 무대에서 또 한 번의 명승부를 연출한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 3승제) 1차전을 치른다.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대한항공은 통합 3연패, 현대캐피탈은 2018-2019 시즌 이후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양 팀은 2016-2017, 2017-2018, 2018-2019 시즌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격돌했다. 현대캐피탈이 2016-2017 시즌과 2018-2019 시즌, 대한항공은 2017-2018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지난 2년의 행보는 전혀 달랐다. 대한항공은 2020-2021 시즌 우리카드..

배구 2023. 3. 30. 13:48

흥국생명의 무서움… 김연경이 막히면 옐레나·김미연이 터진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배구 여제’ 김연경(35)이다. 경기 내적으론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까지 모두 잘 해내는 공수겸장인 데다 경기 외적으로 특유의 파이팅과 세리머니로 팀 분위기도 고조시키는 대체 불가의 선수다. 물론 김연경의 열광적인 팬덤으로 인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경기하는 원정팀들은 5000여명 이상의 함성 소리를 이겨낼 수 있는 멘탈까지 필요하다. 그래서 29일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흥국생명 타개책은 ‘김연경을 묶어라’였다. 그가 공격에서 제 몫을 다 해내지 못한다는 것은 단순히 선수 1명이 부진한 것 그 이상의 효과가 있기 때문. 김 감독은 김연경을 봉쇄하기 위해 188cm로 팀 내에서 신장이 가..

배구 2023. 3. 30. 11:30

“볼 하나 차이” 4년 만에 마주하는 흥국생명vs도로공사...‘70%확률’ 잡아라

4년 만에 마주한다.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5판3선승제로 진행되는 챔프전에서 1차전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다. 1차전 승리팀이 챔프 우승할 확률은 70.59%(총 17번 중 12번), 1,2차전을 모두 잡을 경우우승 확률은 100%(총 8번 중 8번)다.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1위로 직행 티켓을 따냈다. 시즌 도중 외풍에 흔들렸지만, 베테랑 김해란과 ‘배구여제’ 김연경을 중심으로 똘똘 뭉쳤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신임 감독까지 영입하면서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체력 비축도 했다. 조기 1위를 확정한 흥국생명 주전 선수들은 대략 2주의 휴식을 취했다. 체력 싸움에서는 우위다. 한국도..

배구 2023. 3. 29. 16:58

리빌딩 결실 맺은 현대캐피탈 "선수들 젊다, 체력 문제 없어"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지난 2년간의 리빌딩을 통해 거둔 성과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강행군에도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2019-2020시즌 이후 리빌딩을 선언했다. 신영석(37·한국전력), 황동일(37·OK금융그룹) 등 베테랑들을 내보내고 허수봉(25), 박경민(24), 홍동선(22) 등 젊은 선수들로 팀을 새로 꾸렸다. 리빌딩의 과정은 험난했다. 2020-2021시즌 6위, 2021-2022시즌 7위에 머물며 극심한 성장통을 겪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젊은 선수들이 팀의 주축으로 성장해 정규 리그 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현대캐피탈은 2위에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들고 봄 배구 무대에 나섰다. 한국전력과 3전 2선승제 PO는 숨 막히는 혈투였다..

배구 2023. 3. 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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