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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 연장’ 시사한 김연경, 그의 FA 행선지에 따라 에어컨리그 판도가 달라진다

    2023.04.08 by 톡티비실장

  • “말하지 않아도” 배구여제-클러치박, 손 맞잡고 짧지만 뜨거운 포옹

    2023.04.07 by 톡티비실장

  • '0% 확률 극복'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사상 첫 리버스 스윕 우승

    2023.04.07 by 톡티비실장

  • '배구여제' 김연경, 은퇴 접고 우승 재도전? "현역 연장 열려있다"

    2023.04.07 by 톡티비실장

  • "기록에 남느냐, 기억에 남느냐" 한국도로공사의 도전

    2023.04.06 by 톡티비실장

  • 99년생 임동혁·98년생 허수봉 등 남자프로배구 16명 FA 공시

    2023.04.06 by 톡티비실장

  • 더 이상 '다음 기회' 없는 女 챔프전, 분위기가 해답일까

    2023.04.06 by 톡티비실장

  • 여자배구 역대 4번째 끝장승부…흥국생명·도로공사, 6일 최종전

    2023.04.05 by 톡티비실장

‘현역 연장’ 시사한 김연경, 그의 FA 행선지에 따라 에어컨리그 판도가 달라진다

2008~2009시즌 이후 14시즌 만에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노렸던 흥국생명 ‘배구 여제’ 김연경(35)의 도전은 사상 첫 ‘리버스 스윕’ 우승 허용이라는 ‘새드 엔딩’으로 끝이 나고 말았다. 이제 배구계와 배구팬들의 관심은 김연경의 거취에 쏠린다. ‘현역 연장’에 대한 힌트를 살짝 주긴 했지만, 아직 100% 결정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여세 열린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끝난 뒤 김연경은 인터뷰실을 찾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보통 V리그의 인터뷰 절차는 패장, 승장, 그리고 기자들이 선정한 수훈선수로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패배했음에도 김연경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는 것은 그만큼 김연경에게 쏠린 관심과 그의..

배구 2023. 4. 8. 20:18

“말하지 않아도” 배구여제-클러치박, 손 맞잡고 짧지만 뜨거운 포옹

희비가 엇갈렸다.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배구여제’ 흥국생명 김연경과 ‘클러치 박’ 도로공사 박정아. 둘은 양 팀의 대표 선수로 챔프전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박정아였다. 1, 2차전을 연달아 패한 도로공사는 3연승 업셋으로 2017-2018시즌 이후 5시즌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은 누가 이겨도 이야깃거리 가득한 경기였다. 2008-2009시즌 이후 14시즌 만에 우승을 노렸던 김연경이지만 대관식을 눈앞에 두고 3,4차전 내리 내주며 승부를 5차전까지 이어갔다. 도로공사는 0%의 기적을 꿈꿨다.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패 뒤 우승을 차지한 전례는 없었다. 하지만 도로공사가 해냈다. 5차전 세트 스코어 3-2(2..

배구 2023. 4. 7. 11:42

'0% 확률 극복'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사상 첫 리버스 스윕 우승

한국도로공사가 믿을 수 없는 대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2패 뒤 3연승을 내달리며 이른바 '리버스 스윕'(승리없이 1번만 더 패하면 탈락하는 상황에서 나머지 경기를 모두 승리하는 것) 우승을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6일 인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22-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5차전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15-13)로 승리했다. 스코어가 말해주듯 매 세트 접전이었고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명승부였다. 기적 같은 우승을 달성한 도로공사는 지난 2017-18 시즌 이후 5년만에 통산 두 번째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1,2차전을 내주며 우승이 멀어보였던 도로공사는 3차전부터 3연승을 내달리며 우승..

배구 2023. 4. 7. 11:35

'배구여제' 김연경, 은퇴 접고 우승 재도전? "현역 연장 열려있다"

코트 위에서 뛰는 '배구 여제' 김연경을 조금 더 오래 볼 수 있게 되는 것일까. 통합 우승에 아쉽게 실패한 배구선수 김연경이 지난 6일 현역 생활 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연경이 속한 흥국생명은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5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흥국생명은 1~2차전을 먼저 따내 우승 100% 가능성을 거머쥐었으나, 캣벨과 박정아를 앞세운 도로공사에 무너져 챔프전 준우승에 그치게 됐다. 김연경은 이날 경기에서 30점을 퍼부으며 팀 동료 옐레나와 함께 고군분투했으나 흥국생명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경기 후 김연경은 "아쉽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5차전까지 하며 많은 기회가 왔는데, 그 기회를 ..

배구 2023. 4. 7. 11:30

"기록에 남느냐, 기억에 남느냐" 한국도로공사의 도전

"기록에 남느냐, 기억에 남느냐" 한국도로공사의 도전 "우리는 잃을 게 없다." '벼랑 끝 매치'에 나선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선수들에 '과감한 플레이'를 주문했다. 김종민 감독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5차전 흥국생명과 경기를 앞두고 "이제는 실력 차이가 아니라 누가 얼만큼 대범하게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봄 '기적'에 도전한다. 챔프전 1, 2차전을 흥국생명에 패한 한국도로공사는 일찌감치 '0% 확률'을 받아들었다. 역대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모두 지고 우승을 달성한 팀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고 3, 4차전을 잡고 대반격에 나섰다. 2패 뒤 ..

배구 2023. 4. 6. 20:04

99년생 임동혁·98년생 허수봉 등 남자프로배구 16명 FA 공시

1999년생 임동혁(대한항공), 1998년생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두 젊은 거포는 프로배구 남자부 FA 시장을 흔들 핵심 자원이다. 한국배구연맹은 6일 2023 KOVO 남자부 FA 명단(16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허수봉과 임동혁이다. 두 선수 모두 고교 졸업 후 프로배구 V리그에 직행해 20대 중반에 첫 FA 자격을 얻었다. 키 195㎝의 허수봉은 올 시즌 득점 7위(582점), 공격 성공률 6위(52.83%), 서브 득점 3위(세트당 0.504점)로 활약했다. 득점 부문에서는 나경복(우리카드·603점)에 이어 국내 선수 중 2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공격력을 과시했다. 임동혁은 올 시즌 외국인 공격수 링컨 윌리엄스와 포지션이 겹쳐 출전 기회를 자주..

배구 2023. 4. 6. 12:52

더 이상 '다음 기회' 없는 女 챔프전, 분위기가 해답일까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왔다.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최종전)에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제 정말 끝의 끝까지 왔다. 예상치 못한 이변이 하루 텀으로 벌어지고 있다. 시즌 초까지만 해도 특별하게 눈에 띄지 않았던 도로공사였다. 공격력이 타 용병에 비해 비교적 떨어지는 카타리나 요비치(세르비아)를 뽑았을 때만 해도 시즌을 나기가 힘겨워보였다. 고심하던 김종민 감독은 대체용병으로 2021-22시즌 흥국생명에서 활약했던 캣벨을 뽑았다. 당시 김 감독은 본지와 통화에서 캣벨에 대해 "본인이 해줘야하는 역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선수"라고 평했다. 캣벨은 김 감독이 판단한대로 활약했다. 시즌 중에는 평..

배구 2023. 4. 6. 12:44

여자배구 역대 4번째 끝장승부…흥국생명·도로공사, 6일 최종전

김연경, 흥국생명 우승하면 네 번째 챔프전 MVP 유력 배유나·박정아의 라스트 댄스…도로공사, 리버스 스윕 도전 한국도로공사가 홈 김천에서 2연승을 거두면서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3승제) 5차전이 성사됐다. 프로배구 여자부 역대 네 번째 '끝장 승부'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챔피언결정 1, 2차전을 모두 따냈던 흥국생명은 6일 홈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돌아와 한국도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여자부 챔피언이 마지막 경기에서 갈린 건 2005-2006, 2011-2012, 2013-2014시즌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2005-2006시즌에는 흥국생명이 1승 2패에 몰린 뒤 2연승을 거둬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KGC인삼공사는..

배구 2023. 4. 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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