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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2억’ 공격수, 3골 4도움 미친 활약에…이강인 파트너로 급부상

    2023.10.13 by 톡티비실장

  • 713억에 영입했는데 아직도 0골…이강인 동료, 1월에 쫓겨날 위기

    2023.10.10 by 톡티비실장

  • 캡틴 SON 위엄 실감 → 토트넘 1961년 이후 최고의 스타트다

    2023.10.10 by 톡티비실장

  •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내 잘못이야”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NEW 골키퍼 ‘대형 실수’ 옹호

    2023.10.10 by 톡티비실장

  • 홀란드가 지워졌다…득점왕도 침묵하게 만든 이 남자

    2023.10.10 by 톡티비실장

  • [오피셜] '역대급 퍼포먼스' 황희찬, 255억 몸값 최고 기록 달성…'85억 상승'

    2023.10.10 by 톡티비실장

  • '충격! 이강인 ATM 이적설 재점화'…1월 '임대 이적' 제기, "시메오네가 여전히 좋아해!" ATM은 가능성 높다고 판단

    2023.10.10 by 톡티비실장

  • '악수하자고? 장난해?' 맨시티 홀란&워커, 아스널전 이후 분노폭발의 속사정

    2023.10.10 by 톡티비실장

‘2,132억’ 공격수, 3골 4도움 미친 활약에…이강인 파트너로 급부상

파리생제르맹(PSG)의 새로운 영입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는 13일(한국시간) “PSG는 하파엘 레앙(24, AC밀란)의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을 벌일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앙은 포르투갈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로 꼽힌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 능력을 겸비한 윙어로 최전방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뚜렷한 기록까지 남기고 있다. 레알은 지난 21/22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4골 12도움을 올리더니 지난 시즌에는 16골 15도움을 몰아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올시즌 활약도 대단하다. 리그 8경기에서 3골 4도움을 뽑아내는 폭발력을 과시했다. 지난달에는 로마, 인터밀란, 베로나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뛰어난 재능은 빅클럽..

축구 2023. 10. 13. 13:04

713억에 영입했는데 아직도 0골…이강인 동료, 1월에 쫓겨날 위기

이적료 5천만 유로(약 713억 원)를 기록했지만 아직까지 득점이 없다.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는 10일(한국시간) “파리생제르맹(PSG) 수뇌부는 기대 이하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우스망 뎀벨레를 1월 이적시장에서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정상급 윙어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 입단 이후 매년 부상에 시달렸지만 지난 시즌 5골 7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부활의 움직임은 PSG의 레이더망에도 포착됐다. PSG는 킬리앙 음바페의 파트너로 뎀벨레를 낙점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공격 조합을 그대로 사용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됐다. 영입은 발빠르게 이뤄졌다. PSG는 지난 8월 이적료 5천만 유로에 뎀벨레를 영입했다. 음바페, 마르코 아센시오..

축구 2023. 10. 10. 16:21

캡틴 SON 위엄 실감 → 토트넘 1961년 이후 최고의 스타트다

토트넘 핫스퍼가 62년 만에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9일(한국시각) '스퍼스는 1961년 이후 시즌을 가장 잘 시작했다'라며 토트넘의 출발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까지 6승 2무, 승점 20점으로 단독 선두다. 아직 무패 팀은 토트넘 외에 아스널 뿐이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나란히 6승 2무 승점 20점에 골득실도 +10으로 같다. 다득점에서 토트넘(18골 8실점)이 아스널(16골 6실점)을 앞서 1위다. 일등공신은 단연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팀의 필요에 의해 레프트 윙포워드에서 센터포워드로 자리를 옮겼다. 8경기 6골을 책임지며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물론 이제 시즌의 21%를 소화했을 뿐이다. 아직 30경기나 더 해야 한다. 그럼에..

축구 2023. 10. 10. 14:57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내 잘못이야”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NEW 골키퍼 ‘대형 실수’ 옹호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새로운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감쌌다. 지난 9일(한국 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르테타 감독이 라야에 대해 우수했다고 말했다”라며 아르테타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아스널은 지난 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 1-0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승점 20으로 토트넘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리그 2위에 자리 잡았다. 승리하긴 했으나 아스널에도 위기가 있었다. 전반 16분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걷어낸 공이 맨시티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의 발을 맞고 옆 그물을 때렸다. 자칫 실점으로 연결될 수도 있는 장면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강하게 두 팔을 휘저으며 불만을 드..

축구 2023. 10. 10. 14:07

홀란드가 지워졌다…득점왕도 침묵하게 만든 이 남자

윌리엄 살리바가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아스널은 9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아스널은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 훗스퍼와의 승점은 같지만, 득점에서 밀리며 2위에 자리했다. 아스널의 걱정거리 중 하나는 부카요 사카의 부재였다. 체력 문제를 호소하던 사카는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부상을 당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사카가 출전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사카는 결국 맨시티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걱정할 만한 부분은 더 있었다. 바로 홀란드의 존재.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

축구 2023. 10. 10. 13:44

[오피셜] '역대급 퍼포먼스' 황희찬, 255억 몸값 최고 기록 달성…'85억 상승'

황희찬(27‧울버햄튼)이 몸값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지시각으로 9일에 프리미어리그(PL) 몸값 최신화를 완료했다. 매체는 지난 9월 말부터 유럽 주요 리그의 가치를 업데이트하고 있고, PL은 4번째에 해당했다. 앞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11일), 스페인 라리가(13일), 프랑스 리그앙(16일), 독일 분데스리가(18일)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울버햄튼 소속의 '코리안리거' 황희찬이 몸값 상승을 이뤄냈다. 기존 1,200만 유로(약 170억 원)였던 황희찬은 600만 유로(약 85억 원)가 올라 1,800만 유로(약 255억 원)가 됐다. 이는 역대 최고 가치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시절에 1,250만 유로(약 180억 원), 라이프치히(독일) 시절..

축구 2023. 10. 10. 12:45

'충격! 이강인 ATM 이적설 재점화'…1월 '임대 이적' 제기, "시메오네가 여전히 좋아해!" ATM은 가능성 높다고 판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이강인 바라기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이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라리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자, ATM이 끈질기게 이강인을 원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강인 영입 의사를 드러냈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가장 적극적인 팀 중 하나였다. 현지 언론들은 세계적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ATM 감독이 직접 이강인을 원한다고 보도했고, ATM이 이강인 영입에 가장 근접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ATM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선택했다. PSG가 '하이재킹'을 시도한 것이다. 당시 스페인의 'RELEVO' 등 언론들은 "ATM과 협상 중인 이강인을 PSG가 중간에 가로챘다. ATM은..

축구 2023. 10. 10. 12:22

'악수하자고? 장난해?' 맨시티 홀란&워커, 아스널전 이후 분노폭발의 속사정

'이제와서 악수하자고? 놀리는 건가?'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했고, 이번 시즌에도 개막 6연승으로 질주하던 맨체스터 시티가 충격적인 부진에 빠진 분위기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0대1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순위도 3위로 떨어졌다. 특히 이날 경기 후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엘링 홀란과 핵심 수비수 카일 워커가 아스널 코칭스태프와 언쟁을 벌이며 선수단의 분쟁사태로 이어지는 모습까지 나왔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말도 하기 싫다"며 경기 결과와 소요사태에 실망감을 표시했다. 그런데 워커와 홀란이 경기 후 상대 코치에게 분통을 터트린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알고보니 화를 낼..

축구 2023. 10. 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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