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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몸값 1위 '최대어'…레알 마드리드행 결정했다

    2023.04.28 by 톡티비실장

  • ‘마이애미 조던’ 버틀러, 외부영입 성공신화 이을까?

    2023.04.28 by 톡티비실장

  • KIA 19세 스마일 가이가 감탄했다…어? 5실점 패전투수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2023.04.28 by 톡티비실장

  • 6년 만에 PIT 도루 진기록, 배지환 도루왕 경쟁에 뛰어들다

    2023.04.27 by 톡티비실장

  • '단일 시즌 최다골' 괴물 홀란, 득점왕·우승컵 들고 한국 오나

    2023.04.27 by 톡티비실장

  • 축구협회 "김민재 6월 소집 불참, 확정 아니다... 일정 조율 중"

    2023.04.27 by 톡티비실장

  • "뭘 더 해야지?"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의 깊은 좌절. "남은 5경기, 모두 이겨야 우승 가능"

    2023.04.27 by 톡티비실장

  • "돌아오지마!"→클롭 '주먹질 스타' 복귀설에 '필요없어!'

    2023.04.27 by 톡티비실장

전 세계 몸값 1위 '최대어'…레알 마드리드행 결정했다

올여름 '최대어'로 꼽히는 주드 벨링엄(19·도르트문트)이 잉글랜드와 독일을 거쳐 이제는 스페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레알 마드리드행을 강력하게 원하면서 조만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보도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 등 복수 매체는 28일(한국시간) "해리 레드냅(76·잉글랜드) 전 감독의 말에 따르면 벨링엄은 측근들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고 밝혔다. 올여름 합류하길 원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곧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소식을 전했다. 벨링엄은 현시점 전 세계 축구선수 중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미드필더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최근 책정한 시장가치에 따르면 2억 5,000만 유로(약 3,6..

축구 2023. 4. 28. 13:31

‘마이애미 조던’ 버틀러, 외부영입 성공신화 이을까?

1988년 창단된 마이애미 히트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팀은 아니다. 35년이라는 시간이 짧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보다 2배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있는 팀들도 적지않은지라 단순히 세월의 깊이만 따진다면 얕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히트는 어지간한 팀들 부럽지않다. 역사는 길지않을지언정 통산 성적에서는 자칭 명문팀 못지않은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35년이란 시간 동안 파이널 우승 3회, 컨퍼런스 우승 6회, 디비전 우승 16회라는 결과물을 남겼다. 왕조까지는 아니지만 이만큼 꾸준하게 성적을 낸 팀도 많지 않다. 1970년에 창단된 이래 디비전 우승 2회가 전부인 LA 클리퍼스와 비교해보면 확 느낌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간 마이애미는 3번의 부흥기가 있었는데 프랜차이즈 스타보다는 성공적인 외부 ..

농구 2023. 4. 28. 13:23

KIA 19세 스마일 가이가 감탄했다…어? 5실점 패전투수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완급 조절을 정말 잘 하시더라. 덕아웃에서 보면서 감탄했다. 우리나라 대표 왼손투수 아니신가. 맞붙어서 영광이었다.” KIA 좌완 신인 윤영철(19)은 멘탈이 강하다. 어떤 어려움에 처해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 그런 윤영철도 잠시 웃음기를 거두고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윤영철과 맞대결을 펼친 NC 좌완 구창모(26) 얘기다. 윤영철은 구창모의 투구를 덕아웃에서 지켜보며 위와 같이 말했다. 윤영철은 27일 광주 NC전서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으로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했다. 패스트볼 평균 135km였으나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더 많이 쓰며 NC 타자들의 의표를 찔렀다. 아무래도 패스트볼 위주의 투구를 하면 맞아 나갈 리스크가 있는 게 사실이다. 구위가 아주 좋은 건 아니기 때문이다. ..

야구 2023. 4. 28. 13:16

6년 만에 PIT 도루 진기록, 배지환 도루왕 경쟁에 뛰어들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24)이 메이저리그 도루왕을 노려볼 수 있을까. 배지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경기에서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3도루 활약으로 팀의 8-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날(26일) 4타수 2안타 2득점 2도루로 펄펄 날았던 배지환은 이틀 연속 멀티히트, 멀티 도루를 기록했다. 그의 시즌 타율도 종전 2할2푼4리에서 2할5푼4리로 올랐다. 눈겨여볼 점은 배지환이 잘 하고 있는 뛰는 야구다. 2경기에서 도루를 무려 5개 했다.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10도루를 했다. 이 페이스면 도루왕도 노려볼 만하다. 27일까지 배지환은 애틀랜타 외야수 로날드 아쿠나(13개)에..

야구 2023. 4. 27. 20:40

'단일 시즌 최다골' 괴물 홀란, 득점왕·우승컵 들고 한국 오나

【 앵커멘트 】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33호 골을 터뜨리며 현 체제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올여름 방한을 앞둔 홀란은 이제 과거 체제 통틀어 역대 한 시즌 최다 34골 정복에 도전합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더 브라위너의 선제골과 쐐기골로 연결되는 절묘한 패스로 예열한 홀란은 경기 종료 직전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페널티 박스로 들어온 침투 패스를 바로 왼발로 때려 팀의 4번째 골을 꽂아 넣었습니다. 리그 33호 골을 넣은 홀란은 1995년부터 바뀐 38경기 제도 아래 한 시즌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5년 전 리버풀의 살라흐의 32골을 넘어선 기록으로,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한 시즌 역대 최다골 기록인 34골에는 단..

축구 2023. 4. 27. 20:30

축구협회 "김민재 6월 소집 불참, 확정 아니다... 일정 조율 중"

대한축구협회가 기초군사훈련으로 인해 6월 소집이 불투명해진 김민재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다가오는 6월 16일과 20일 페루와 엘살바도르(장소, 시간 미정) 를 상대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른다. 지난 3월 콜롬비아, 우루과이를 상대로 1무 1패를 거둔 클린스만호는 이번 6월 첫 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번 소집에 대표팀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의 소집이 불투명하다.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민재는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훈련소 입소 통지를 받았다. 하필 페루전 하루 전인 6월 15일이 입소 날짜로 잡혔다. 김민재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혜택을 받았다. 예술-체..

축구 2023. 4. 27. 20:19

"뭘 더 해야지?"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의 깊은 좌절. "남은 5경기, 모두 이겨야 우승 가능"

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은 깊은 좌절을 표현했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1대4로 완패했다. 맨시티 공격의 핵심 엘링 홀란과 케빈 데 브라이너를 막지 못했다. 두 선수는 3골 3도움을 합작했다. 반면 아스널은 주전 센터백 살리바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서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아스널은 여전히 1위다. 승점 75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켰고, 시즌 중반만해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질주했다. 하지만, 최근 리버풀, 웨스트햄, 사우스햄튼과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잃었고, 2위 맨시티에게 무릎을 꿇었다. 아스널은 여전히 1위지만, 맨시티는 2경기를 덜 치렀다. 때..

축구 2023. 4. 27. 15:20

"돌아오지마!"→클롭 '주먹질 스타' 복귀설에 '필요없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사디오 마네라고 이제 동료에게 주먹을 휘두른 폭력 선수로 낙인 찍혔다. 마네는 지난 12일 열린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후 팀 동료 사네를 라커룸에서 폭행했다. 마네와 사네는 맨시티전에서 후반전 그라운드에서 언쟁을 벌였고 경기 후 라커룸에서도 말다툼을 했다. 경국 마네는 사네의 얼굴에 주먹을 나라렸다. 사네는 입술이 터져 피가 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에게 4억원이 넘는 벌금과 함께 지난 15일 호펜하임전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이어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감독과 구단은 마네의 방출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를 내보내겠다는 것이다. 마네는 올 시즌을 앞두고 3200만유로(약 4..

축구 2023. 4. 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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